今の自分を認めることは、偉大な一歩。
そして、今の自分の“最高の状態”を目指す姿は、何よりも魅力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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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ッセイストのように生きる
こはらはるなの《心晴日和(こはるびより)》
この《心晴日和》という言葉は、喜多川泰さんの著書から引用しました。
「小さな心がけ一つで、幸か不幸かは自分で決めることができる」
──そんな想いを込めて、毎月“1”のつく日にエッセイをお届けしています。(1日、11日、21日、31日)
◇◆◇◆◇◆◇今回のテーマは
「今の自分を認めることは、偉大な一歩。
そして、今の自分の“最高の状態”を目指す姿は、何よりも魅力的。」
読んでくださるあなたの心に、
少しでもそっと寄り添うような“心の薬”になる文章を目指して書いています。
信じているのは「言葉の力」。
人を活かす力が、そこにはあると思うから。
写真は、横浜での朝の散歩道。
静かな時間に心が晴れていく感覚を、そっと切り取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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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6月21日(土) 朝5時10分、多摩中央公園へ。
家を出ると、静かな空気のなかを犬の散歩をする人の姿がちらほら。
2時間ほど歩いて、心も体もすっかり整った土曜日の朝でした。
さて、今日のテーマ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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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の自分を認めることは、偉大な一歩。」
「そして、今の自分の最高の状態を目指す姿は、魅力。」
この2つ、あえてセットでお伝えしたいと思います。
人は誰しも、未熟さや足りなさを感じながら生きています。
他人と比べてしまえば、なおさらです。
でも、それは避けられないこと。
そんな中で、いちばん怖いのは
「歩みを止めてしまうこと」。
──どうせ無理
──どうせ意味ない
──どうせ私なんて…
そんな風に、自分をあきらめてしまうのは、悲しいことです。
だからこそ、思い出してほしいのです。
「今の自分を認めること」は、人生において本当に偉大な一歩。
そして、そのうえで
「今の自分の最高の状態を目指す姿」こそが、人を惹きつける魅力なのだと思います。
完璧である必要なんて、ない。
でも、“目指す姿”があること、それこそが人生を前に進める力になる。
⸻
今日も、歩みを止めずに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次の《心晴日和》で、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古原治奈こはらはるな지금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은 위대한 한 걸음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자신이 가진 ‘최고의 상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무엇보다도 매력적입니다.◇◆◇◆◇◆◇
에세이스트처럼 살아가기
고하라 하루나의 《마음 맑은 날》
이 《마음 맑은 날》이라는 말은 기타가와 야스시 씨의 저서에서 인용한 표현입니다.
“작은 마음가짐 하나로,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 그런 마음을 담아, 매달 ‘1’이 들어가는 날(1일, 11일, 21일, 31일)에 에세이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지금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은 위대한 한 걸음.
그리고, 지금의 자신이 가진 ‘최고의 상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무엇보다도 매력적이다.」입니다.읽어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조용히 다가가 위로가 될 수 있는 ‘마음의 약’ 같은 글이 되기를 바라며 쓰고 있습니다.제가 믿는 것은 ‘말의 힘’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힘이, 그 속에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사진은 요코하마에서의 아침 산책길.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마음이 맑아지는 그 느낌을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2025년 6월 21일(토) 오전 5시 10분, 다마 중앙공원으로.
집을 나서니, 조용한 공기 속에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2시간 정도 걸으며, 마음과 몸이 완전히 정돈된 토요일 아침이었습니다.자, 오늘의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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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은 위대한 한 걸음.」
「그리고, 지금의 자신이 가진 최고의 상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매력이다.」이 두 가지는 꼭 함께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미숙함이나 부족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그 느낌은 더 커집니다.
하지만,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그런 가운데, 가장 두려운 것은
‘걸음을 멈추는 것’입니다.── 어차피 안 될 거야
── 어차피 의미 없어
── 어차피 나는 안 돼…
이렇게 스스로를 포기해버리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그래서야말로,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정말로 위대한 한 걸음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지금의 자신이 가진 최고의 상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야말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향하는 모습’이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인생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됩니다.⸻
오늘도 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다음 《마음 맑은 날》에서 다시 뵙겠습니다.고하라 하루나